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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종로에서...

오랜만에 찾은 종로에서...

종로를 좋아한다. 생동감있고, 뭔가 꿈틀거리고 그리고 무엇보다 서민적이다. 종로에 가면 꼭 들러보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바로 교보문고. 교보문고를 빙빙 돌다가 한 권의 책 제목에 삘이 꽂혔다. [좋은사람 콤플렉스]. 요즘 나의 심리상태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는 주제다. 나는 왜 자꾸 좋은 사람으로 비춰지려고 노력하는 걸까? 그리고 그 노력 이면에는 내가 나쁜 사람이지 못해서 생겨나는 불만과 혼란스러움까지...역시, 난 생각이 너무 많은 모양이다. 그 책의 책장을 넘기다가 또 한번 맞장구를 쳐본다. "왜 일벌레가 되려고 하는가?" 바로 나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음...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답은 복잡한 내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알아서 정리되어지기를 바라며 일에만 집중해서 잊어버리기 위해서...라고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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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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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 산소 가던 날

외할아버지 산소 가던 날

추석연휴 마지막날. 어머니는 팔당에 있는 외할아버지 산소에 가자며 아침을 서두르셨다. 몇년만에 가는 건지...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된 일이었다. 그저 팔당공원묘지 라는 사실만을 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나 셋이서 길을 떠났다. 다행히 차는 많이 막히지 않았다. 팔당공원묘지를 찾았으나 너무 오랜만에 온 까닭에 외할아버지의 묘비를 찾기란 서울서 김서방 찾기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다행히 다른 분들의 도움으로 도착 30분만에 외할아버지 묘를 찾았다. 워낙 경사진 산을 깎아 만든 공원묘지라 사람이 오르내리기가 쉽지는 않았다. 너무 오랜만에 찾은 외할아버지 산소...어머니는 그날의 날씨처럼 화사하게 웃고 계셨다. 일제시대에 억울하게 끌려가 한쪽 다리에 장애를 얻으셨던 외할아버지...몸이 불편한 외할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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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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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떠난 첫 번째 바다

도서관에서 떠난 첫 번째 바다

이곳에 몸 담은지 4년을 넘어, 5년째로 가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떠난 8월의 서해바다는 떠나기전 기상예보와는 달리 좋은 날씨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비가 올 것이라고 확신했던 나에게 이렇게 좋은 날씨는 준비해온 프로그램을 전부 소화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내게 작용했고, 이런 자리마다 용솟움치는 내안의 짜증모드가 만발하고 있었다. 다행히 도서관 선생님들이 부족한 내 준비를 잘 따라주고 함께 해줘서 어설픈 나의 진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도서관에서의 8월은 조금은 더디게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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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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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삼촌 노릇 하는 날~

오늘은 내가 삼촌 노릇 하는 날~

오늘은 누나와 루빈이가 양주집에 놀러온 날. 하루 자고 갈 일정이라 나의 휴일은 여지없이 루빈이와 함께다 ;;; 집에 있는 모든 장식품들을 한 곳에 모아 찌개라고 끓여서 가져온다. "나왔습니다~" 서빙의 기본이 제대로 잡혀있다. 누나가 머리를 하러 왔기에 조카 루빈이와 반나절을 같이 했다. 정말 아이 보는 일이 이렇게 힘들구나 다시한번 느끼면서, 집안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떠난 루빈이의 빈자리가 무척 허전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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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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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출근길

차를 가져가지 않는다면, 매일 오르는 도서관 앞 공원 언덕길, 마치 거대한 수풀사이로 빠져들어가는 신비감이 느껴진다. 간단한? 언덕을 넘어 내려오면 약수터가 자리하고 있는 내리막 길이다. 저 멀리 도서관의 형체가 눈에 들어온다. 이제 거의 다 왔구나... 이렇게 나의 하루는 또 시작을 한다. 너무 일상적이라서 지루하고 재미없는 사진들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살아온 4년을 기념하고, 난 어떻게 달라져가고 있는지 느끼게 해주는 나름 생각이 담긴 사진들이다. 얼마나 이 길을 걷게 될까? 요즘 들어 부쩍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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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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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쏠비치

강원도 양양 쏠비치

도서관 봉사활동하시는 형님?의 도움으로 값비싼 양양 쏠비치를 방문?하게 되었다. 늦은 주일 오후, 친구 둘과 후배하나를 데리고 3시간을 거칠게 달려서 해지기 전 가까스로 쏠비치에 도착했다. 한달전부터 이번 여행을 준비했는데, 그때만 해도 3월 말이면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양양의 바닷가를 거닐겠지? 했었는데 여전히 겨울날씨로 부들부들 떨며 숙소밖으로 나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도착해서 짐을 정리하자, 배가 고파오기 시작했는데 친구녀석이 여기까지 왔는데 회 안먹으면 안된다며, 근처 항구를 찾아서 회를 뜨러?갔다. 항구에 위치한 회센터에 도착, 회뜨는 동안 잠시 항구 주변의 파도소리를 감상했는데...워낙 늦게 도착한지라 금새 해가 저물고 저녁이 되어 버렸다.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았지만 무섭게 부딪혀대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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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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