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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20년 만에  모교의 강의실에 들어갔다

졸업 후, 20년 만에 모교의 강의실에 들어갔다

망설임과 망설임 끝에...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 그 첫 수업을 듣기위해 모교를 방문했다. 졸업이후 거의 20년 만의 일이다. 물론 2010년인가 동문 체육대회가 있어서 운동장까지 가본 기억이 있고, 2016년 쯤에는 재학생 대상 졸업선배 특강? 의 자리로 한번 더 학교에 가긴 갔다. 그러나 강의실에 들어와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해본 건 정말 20년 만이다. 학교도 너무 많이 달라졌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디가 어딘지 모를 정도는 아니고...(워낙 학교부지가 크지 않아서 쩝)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면서 내가 이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긴 했다. 그래도,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었던 내가 아니던가. 당당하고 지혜롭게 순간 순간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가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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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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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얼마전 위내시경을 받았는데, 위염이 있어서 작은 용종을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해본 결과, 헬리코박터 제균을 해야한다고 했다. 인터넷에 여기저기 알아보니,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는데, 헬리코박터는 수천년동안 인간과 함께 공생해온 균이다,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부터 일본은 전국민 대상으로 헬리코박터 제균에 대한 비용을 국가가 부담한다는 의견까지...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오랫동안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기 질환을 알아온 나로서는 제균을 하는 것이 올바르다 생각했는데... 항생제를 1~2주 먹어야 하는 거라, 위에 다른 좋은 균들까지 다 사라져 오히려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의견 때문에 계속 망설이고 있다. 자동차도 오래되면 하나둘 고장나는 것처럼, 인간도 나이가 들면서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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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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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의 애마...

새로운 나의 애마...

계획은 있었다. 6~7개월 전부터 고민하며, 차 살 돈을 모으기 위해 적금을(이자 2%밖에 안되는;;;) 들었고 지금의 아방이를 탄 지 7년을 넘어가는 2022년 하반기에는 중형세단 혹은 SUV로 바꿔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중고차 판매업?을 하는 후배(이하 '중고차 후배')를 만나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잠들기 전에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면서 내년이 오기만을 기다렸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고, 누나네 차가 퍼져서 당장 차를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 혹시 네 차를 바꿀 생각이 있냐고 물으셨다. 음... 갑작스런 상황이라 누나네만 좋다고 하면 내차를 사라고 했다(아마도 1년을 기다리기 지루했던 모양인가보다 ^^;;) 누나네는 내 차를 샀고, 나는 당분간 뚜벅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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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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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인생? 실패한 인생?

성공한 인생? 실패한 인생?

성공한 인생은 단연코 경제력을 기준으로 평가되기 마련이다. 내 나이에 그 기준만을 가지고 평가한다면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았다고 이야기 할 수 밖에는 없다. 그러나 우리내 인생은 다양한 목표를 기준으로 살아가기에 여전히 살만한 그런 세상이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겠는가? 나에게 적용할 성공의 기준을 찾기전에 나의 목표를 설정하는 게 필요하다. 굳이 내 속 얘기를 하자면, 뚜렷한 목표는 없더라도 만들어가는 목표는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다듬어지고 완성되어지는 목표. 나의 마지막 날에 그 목표를 기준으로 나의 인생을 평가해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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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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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바뀌면...

키보드가 바뀌면...

대학 졸업 후, 18년 정도의 직장생활을 이어왔다. 언젠가부터 생긴 버릇같은 루틴은 바로 내 자리의 키보드다. 키보드를 바꿀 시기라는 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했다는 거다. 대충 짐작해보면,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5년 정도의 주기로 키보드를 바꿔왔다. 이전에 쓰던 키보드는 보통 깨끗하게 청소해서 그 시기에 가장 인상적인 직원에게 선물처럼 주곤 했는데... 1년 전 한 직원의 모습(내가 준 키보드의 선을 가위로 잘랐다. 물론 고의는 아니었겠지만...)을 보면서 앞으로는 그냥 내가 갖고 있기로 다짐했다. 이번에 키보드를 바꾼 건 부서를 옮겼거나 이직을 했거나 했던건 아니고, 주위를 좀 상기시켜보자는 의미로 바꾼거다. 근데... 생각보다 자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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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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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야 책을 읽고, 분주할 때 글을 쓰는...

화장실에 가야 책을 읽고, 분주할 때 글을 쓰는...

재미있는 행동이다. 화장실에 가면, 꼭 책을 들고 간다. 책일 없으면 스마트폰으로 E-BOOK 이라도 본다. 쇼파에 앉아 있거나 멍하니 천장을 바라볼 때엔 책이 잘 잡히지도 읽혀지지도 않는다. 반대로 여유있고, 한가한 시간엔 글을 잘 쓰지 않는다. 꼭 바쁘거나 분주한 시간이면 블로그나 SNS를 통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왜 쫓기듯이 책을 읽고, 분주함 속에 글을 쓸까? 아무래도 그런 분위기에 일을 하는 습관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가는 듯 하다.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책을 읽으려고 화장실에 갈 수 없고, 글을 쓰기 위해 분주한 분위기를 만들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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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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