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삼촌 노릇 하는 날~

오늘은 누나와 루빈이가 양주집에 놀러온 날. 하루 자고 갈 일정이라 나의 휴일은 여지없이 루빈이와 함께다 ;;;

집에 있는 모든 장식품들을 한 곳에 모아 찌개라고 끓여서 가져온다. "나왔습니다~" 서빙의 기본이 제대로 잡혀있다. 누나가 머리를 하러 왔기에 조카 루빈이와 반나절을 같이 했다. 정말 아이 보는 일이 이렇게 힘들구나 다시한번 느끼면서, 집안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떠난 루빈이의 빈자리가 무척 허전하기만 하다. <20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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