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떠난 첫 번째 바다

이곳에 몸 담은지 4년을 넘어, 5년째로 가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떠난 8월의 서해바다는 떠나기전 기상예보와는 달리 좋은 날씨로 우리를 맞이하고 있었다.

비가 올 것이라고 확신했던 나에게 이렇게 좋은 날씨는 준비해온 프로그램을 전부 소화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내게 작용했고, 이런 자리마다 용솟움치는 내안의 짜증모드가 만발하고 있었다.

 

다행히 도서관 선생님들이 부족한 내 준비를 잘 따라주고 함께 해줘서 어설픈 나의 진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단체사진... 초상권 침해 논하시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바로 뽀샵 처리 하겠습니다>
이렇게 도서관에서의 8월은 조금은 더디게 흘러가고 있었다.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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