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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일요일 오후

2023.07.30 일요일 오후

장마가 끝나고 나니, 찌는 듯한 더위가 한반도를 덮쳤다. 아니, 한반도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이 뜨거운 기후에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교회를 다녀와서 종일 집에만 있기에는 더없이 게을러질 것 같아서 썬크림 떡칠하고 무작정 나왔다. 지하철역까지 왕복 45분 거리를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덕계역을 지나 다시 우리 아파트 쪽으로 오는 길에 300년 된 보호수가 있었다. 300년 된 것 치고는 그 모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에 담아봤다. 우리 동네에 이렇게 오래된 나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아마도 주변에 아파트들이 무진장 들어서면서 길과 공원이 잘 정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20년이 넘도록 어디가 길이고 어디에는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게 벌판이었던 이 동네가 아파트 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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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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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맨(Inside Man, 2006)

인사이드 맨(Inside Man, 2006)

범죄,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 미국 | 128분 | 2006.04.21 개봉 | 15세 감독 : 스파이크 리 출연 : 덴젤 워싱톤(키스 프레지어), 조디 포스터(마들린 화이트), 클라이브 오웬(댈튼 러셀) 은행터는 이야기인데... 평범하지 않다. 시간적인 개념도 왔다갔다 하는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내가 지금 현재를 보는지 과거에 있는지 모를 수도 있다. 조금 잔잔한 스릴러?라서 살짝 졸았다;;; 그래도 내용 구성은 탄탄하고 뭔가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줄 기대를 만들게 한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긴 한데... 나는 뭔가 더 큰 것을 원했나보다. 전반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전개는 나쁘지 않다. 총싸움 심하게 하는 그런 은행털이 영화를 기대한다면 살짝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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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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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더 이퀄라이저(The Equalizer, 2014)

액션, 범죄, 스릴러 | 미국 | 131분 | 2015.01.28개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안톤 후쿠아 출연 : 덴젤 워싱턴(로버트 맥콜), 클로이 모레츠(테리), 마튼 초카스(테디) 덴젤 워싱턴이 이렇게 무지 막지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고는 절대 상상하지 못했다. 현실에는 존재하기 어려워 보이는 정의의 사도. 악당들을 무찌르는 액션은 너무 시원해서 현실감이 떨어져 보이기도 하지만... 한번쯤은 악인들을 향해 나타나주길 기대하는 영웅의 이야기. 기존 헐리웃 액션보다 좀 더 과감하면서도 뭔가 절제된 듯한 액션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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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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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The Hunt, 2020)

헌트(The Hunt, 2020)

액션, 공포, 스릴러 | 미국 | 90분 | 2020.04.23개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크레이그 조벨 출연 : 베티 길핀(크리스탈), 힐러리 스웽크(아테나), 아이크 바린홀츠(스태튼 아일랜드), 웨인 두발(돈)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향기가 그윽(?)했다. 잔인하기 그지없고, 피가 튀고 사지가 잘려나가는... 언젠가 그런장면에서 환호를 외치는 여성을 극장에서 본 경험이 있다. 아마도 인간 속에 들어있는 폭력성의 일종이 아닐까? 영화는 다양한 상상 속의 '인간사냥'을 마치 단계 단계를 해결하고 넘어가는 게임 속 같았다. 액션이나 스토리는 몰입도가 충분하고 결과가 궁금해서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그러나 결말은 생각보다 심플해서 어찌보면 좀 실망스러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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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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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 추탕, 용금옥에 가다

서울식 추탕, 용금옥에 가다

걷기를 좋아하는 두 남정네가 지난 3월 말 용금옥에 다녀왔다. 신영복 선생의 책을 읽고 깊이 감동했던 종용이의 안내에 따라 신영복 선생이 써줬다는 용금옥의 간판도 볼 겸, 경복궁을 지나 골목 한켠에 조용하게 자리잡은 용금옥으로 주말 저녁을 해결하러 간 것이다. 입구는 흡사 오래된 주택처럼 정감있고 아늑했다. 문을 열면 어머니가 반겨줄 듯한 그윽함도 갖고 있는 골목 어귀 식당 한켠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는 뱃지?와 식당과 관련된 자료들이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었다. 차분하고 정감있는 그 자체의 모습.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거의 끊겨보였지만 식사하는 동안 두팀 정도가 더 들어오는 것을 봐서는 원래 사람많은 식당임이 틀림없어 보였다. 식당 한켠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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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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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킬러(Hunter Killer, 2018)

헌터킬러(Hunter Killer, 2018)

액션, 스릴러 | 미국 | 121분 | 2018.12.06개봉 | 15세 제라드 버틀러(캡틴 조 글래스), 게리 올드만(찰스 도네건), 커먼(존 피스크), 미카엘 니크비스트(캡틴 안드로포프) 출퇴근시간에(주로 퇴근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감상한 전쟁영화. 잠수함 영화는 왠지 잠이 올 것 같았는데 나름 영화가 괜찮았다. 물론 미국의 그 닭살돋는 애국심이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무시무시한 핵 잠수함과 끝까지 추적해내는 미사일들은 정말 실제 전쟁 장면을 촬영한 것처럼 실감났다. 실제로 러시아와 미국이 전쟁을 치룬다면 이정도일까? 잠수함 속에서 함장의 리더십만을 믿고 각자의 위치에서 온 몸을 던지는 군인들의 모습이 새삼 멋있게 보였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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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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