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명 : 각자도생 사회
저자 : 전영수
출판사 : 블랙피쉬, 출판년 : 2020년
가벼운 마음으로 잡았던 책이, 이렇게 무거운 내용일 줄은 몰랐다. 내가 처한 현 상황과 비슷한 아니 그냥 내 이야기인 듯 해서 썩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던 사회과학서. 어찌보면 이 책 내용처럼 우리의 미래는 더 불행하고 답이 없어보일 수도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새로운 문화와 미래를 받아드리는 준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도달. 나에게 지금도 무겁게 짊어지고 있는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읽는 내내 나를 괴롭히기도 하고 나를 도피하게도 했던 그런 역할로 기억된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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