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명 : 개인주의자 선언(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저자 : 문유석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년 : 2015년
여기서 '개인주의'란 '이기주의'와 분명한 구별이 필요하다. 개인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내 이웃이 행복해야 한다. 인간이란 결국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만의 행복이란 존재하기 힘들다는 논리이다. 충분히 공감하고 판사라는 직업을 통해 일상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하지만 공감하기 힘든 부분은 혼자만의 행복을 위해 다수를 희생시키고 이웃의 아픔을 눈감아버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현실속에 존재한다는 슬픈 부정적 감정이 책을 읽는 내내 쓰라림으로 작용했다. <20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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