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러 (Controller, 2011)

멜로/애정/로맨스, SF, 스릴러 | 미국 | 105분 | 개봉 2011.03.03
감독 : 조지 놀피 
출연 : 맷 데이먼(데이빗 노리스), 에밀리 블런트(엘리즈 셀라스)


한번 쯤은 상상해 봄직한 이야기. 우리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운명에 따라, 계획에 따라 설정된 인생을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컨트롤러'는 이러한 [계획된 인생]을 완성시키는 비밀요원들?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 하다.
결국 이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운명을 거슬러 나의 자유의지에 따라 사랑을 이루고 성공된 삶을 살라는 메시지다. 시작 부분은 큰 기대감을 안겨주지만, 영화의 마지막은 조금 단조로운 느낌이다. 생각보다 쉽게 풀려버리는 해피엔딩과 사랑을 이루어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어색하기까지 하다. <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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