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스릴러 | 한국 | 123분 | 개봉 2011.09.29
감독 : 손영성
출연 : 하정우(강성희), 박희순(안민호), 장혁(한철민)
법정 스릴러?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었던 영화였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우선 몰입감은 좋다. 문제는 사건을 풀어나가는 방식이나 반전이 너무 예견되어 있고, 살인마 연기를 소화하기엔 '장혁'은 아직 무리인 듯 싶다. '하정우'와 '박희순' 이 둘이 붙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즐길만한 영화였지만 아무래도 이 두분은 말끔한 '정장'보다는 밑바닥이 잘 어울린다. ㅎㅎ
영화를 보는내내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과연 법정에서 검사와 변호사가 저런 감정 싸움을 실제로 하는지...그리고 검사가 변호사에게 피해의식을 느끼는 경우도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 이었다. <2011.12.26>
'MOVI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스 민즈 워(This means war, 2012) (0) | 2023.04.18 |
|---|---|
| 써니(Sunny, 2011) (0) | 2023.04.18 |
| 위도(Wi-do, 2011) (0) | 2023.04.18 |
| 컨트롤러 (Controller, 2011) (0) | 2023.04.18 |
| 써로게이트(Surrogates, 2009) (0) | 2023.0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