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장염과 더불어 나에게 자주 출몰하는 질병이다. 특히 식사 후 느껴지는 그 불쾌감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식도를 통해 역류하고, 식도는 거의 헐다시피 된다. 그러면 식도가 부어있는 듯한 느낌으로 편도선이 부은 것 이상의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무엇보다 쉽게 치료가 되지 않는 만성질환이라 더욱 더 부담스럽다.


기름진 음식, 맵고 짠 음식 등등 어쩜 저렇게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 덕분에 몸이 이지경이 되었을까? 후...
완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 정말 먹는 것이 유일한 낙인 나에게 이런 불행이... 쩝 <2011.04.09>

'INCHUL 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보드가 바뀌면...  (0) 2023.03.25
화장실에 가야 책을 읽고, 분주할 때 글을 쓰는...  (0) 2023.03.25
글쓰는데 왜? 눈치보나?  (0) 2023.03.25
예의바른 녀석  (0) 2023.03.25
성향의 변화  (0)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