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로 이직한지, 석달째가 되어간다. 시간은 참 빠르지만 그동안 마음도 많이 쓰렸다.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 자신과의 내부적인 갈등이었을거다. 조금은 길게 느껴지기도 했던 2021년의 1~2월. 겨울의 끝자락에서 나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 걸까? 바뀐 건 없다. 나에게 도서관은 누구에게나 설레이고 재미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이 사명인 것이다. 흐믓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설레이는 봄이 오기를...<2021.03.05>
'INCHUL i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안은 언제나 여유롭게 찾아온다 (6) | 2025.07.30 |
|---|---|
|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월계도서관 (0) | 2025.03.21 |
| 2021년을 마무리하며 (0) | 2023.07.27 |
| 논문이 쓰기 싫어 (0) | 2023.03.25 |
| 졸업 후, 20년 만에 모교의 강의실에 들어갔다 (0) | 2023.0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