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션, 코미디 | 한국 | 117 분 | 개봉 2009.11.26
감독 : 정용기
출연 : 이범수(홍무혁), 김수로(이정민), 성동일(송재필), 이시영(송연화)
영화의 소재 자체는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다. 한국인이라면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모를리가 없고, 탐관오리들을 요리조리 손 봐주는(?) 의적 홍길동의 이야기라서 더없이 흥미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스토리는 생각보다 탄탄하지 않았고, 영화의 결말에 이르렀을때는, 주말 저녁 한편의 드라마를, 그것도 그렇게 재미있다고 할 수 없는 드라마를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 유쾌한 배우 이범수의 활약에 너무 큰 기대를 건건 아닐까. 김수로의 악역 역시 너무 미약했다. 한번 더 반전이 이루어졌으면 그나마 나은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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