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액션, 범죄, 재난, 느와르, 스릴러 | 한국 | 10부작 | 공개 2025.07.25 | 청소년관람불가
연출 : 권오승, 김재훈
출연 : 김남길(이도), 김영광(문백), 김원해(조현식 파출소장), 박훈(구정만), 양승리(공석호) 외
김혜수가 출연했던 탐사보도물 '트리거'와 같은 제목이다. 디즈니플러스에서 선보였던 '트리거'는 방송국 탐사보도팀의 활약상을 아주 맛깔나게 그려냈었다. 이번엔 넷플릭스다. 제목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분야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상상해봤을 그 최악의 상황을 시리즈로 그려냈다. 성질 급하고 감정적인 한국인에게 '총'이 풀리고 도시의 여기저기서 총소리가 들리는 상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을 수습해나가는 우리의 이도 순경. 총을 무상으로 배달?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억울한 사연과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고통 속에 살고 있었다. 이들의 감정이 총의 방아쇠를 통해서 세상 속에 울림을 주는 내용이다. 문제는 10부작 시리즈인데... 뭔가 대단한 거 보여줄 것 처럼 펼쳐놓더니, 마지막에 사사삭... 끝내버리는 느낌이다. 마무리가 많이 아쉬운 작품. 그래도 시리즈 내내 나오는 총의 소리와 액션은 잘 그려져있다. 조금 비현실적인 것은 총이라는 것이 반동이 크고, 일반인들은 쉽게 발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아는데, 여성부터 어르신까지 너무나 정확하게 총을 쏘고 있었다. 이건 좀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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