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Perfect Number, 2012)

미스터리 | 한국 | 119분 | 2012.10.18 개봉

감독 : 방은진
출연 : 류승범(석고), 이요원(화선), 조진웅(민범)

원작소설 "용의자 X의 헌신"을 한국인 정서?에 맞게 바꾼 멜로?미스터리물 일본영화 "용의자 X의 헌신"보다 낫다, 못하다를 떠나서 이 영화는 원작 소설의 논리적 전개보다는 사랑의 감정에 좀 더 치우친 전개가 아니었다 싶다. 끝까지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희생을 하는 남자의 속을 이해하기 힘들 정도였으니까. 늘 익살스럽거나 불량스러웠던 류승범의 연기 변신과 아줌마가 되어도 여전히 여리고 아름다운 이요원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사랑에 대한 헌신으로 미스터리에 대한 부분이 좀 반감된 부분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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