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Keys to the Heart, 2018)

코미디,드라마 | 한국 | 120분 | 2018.01.17개봉 | 12세이상 관람가
감독 : 최성현
출연 : 이병헌(김조하), 윤여정(주인숙), 박정민(오진태), 한지민(한가율), 김성령(홍마담), 최리(변수정), 황석정(강실장), 문숙(복자), 백현진(동수), 조관우(문성기)

내가 본 한국영화 중에 눈물 빼기 베스트 5 안에 들어가는 영화다. 들국화의 노래 '그것만이 내 세상'과 너무 잘 어울리는 스토리와 주인공들의 열연. 이병헌은 역시다 역시, 박정민의 서번트 증후군 연기는 어색함 없이 영화에 젖어들게 만들었고, 그의 피아노 연주 연기는 영화의 흐름을 이어주는 감초였다. 윤여정이 왜 아카데미에서 상을 받았는지 알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뭔가 슬프면서도 통쾌하고, 유쾌하고 아련하다.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 불가능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선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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