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 스릴러 | 한국 | 102분 | 2020.06.04개봉 | 15세
출연 : 송지효(유진), 김무열(서진), 예수정(윤희), 최상훈(성철)
25년만에 나타난 여동생이 집안이 침입자가 된다는...개봉전부터 예고편의 강렬함이 나를 끌어당겼던 영화. 초반부터 중반까지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꾸준히 물음표를 던지며 몰입하게 만든다. 문제는 중반이후, 미스터리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느닷없이 돌출된 사이비 종교라니...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색다른 반전을 생각했다면 실망스러울 수 밖에는...
뭔가 좀 더 교묘하게 미스터리를 하나씩 풀어가는 열쇠가 있었다면 더 없이 좋은 소재의 영화였건만. 아쉬움만 남는다.
<2020.06.29>
'MOVI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헌터킬러(Hunter Killer, 2018) (0) | 2023.07.31 |
|---|---|
| 벌새(House of Hummingbird, 2018) (0) | 2023.07.31 |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 To Each His Own, 2017) (0) | 2023.07.31 |
| 시,나리오(2020) (0) | 2023.07.31 |
|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DELIVER US FROM EVIL, 2019) (0) | 2023.07.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