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릴러|한국|118분|2022.11.23개봉|15세 관람가
감독 : 안태진
출연 : 류준열(천경수), 유해진(인조), 최무성(이형익), 조성하(최대감), 박명훈(만식), 김성철(소현세자), 안은진(소용조씨)
유해진 배우가 처음으로 조선의 왕을 연기한다는 이야기에 솔깃 했는데, 평소 악역으로 등장한 영화가 많지 않다보니... 나쁜 왕의 역할이 어쩌면 그에게 잘 어울리지 않았을 수도 있었으리라. 스토리는 나름 신선하고 스릴 넘치지만, 소경이라는 유준열은 나중에 너무 잘 뛰어다녀서 저게 정말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차라리 처음부터 소경으로 속이고 궁에 들어온 설정이 나았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잘 전달되었는데, 모든 연기자의 연기가 중간 이상은 하는 좋은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 안은진의 악역은 살짝 아쉬웠는데, 좀 더 강렬하게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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